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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w-ani 2022. 9. 5. 00:10

기존에 사용하던 velog가 막 적기도 좋고 굉장히 가벼워서 간간히 사용해왔는데, 글 수가 늘어나다보니 관리가 좀 어렵고 한눈에 안들어온다는게 단점이었다.

그리고 velog에서 간단하게 마크다운 문법으로 글을 쓸 수 있다는게 좋긴했는데, 쓰다보니 형식이 좀 제한적이라 내가 원하는대로 정리가 안될때가 꽤 있었다.

 

velog 글들 시간되면 천천히 옮겨오고 싶긴한데 일단은 링크만 걸어두고 앞으로 글들은 티스토리에 적어야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