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OAD랑 뭐랑 뭐 자꾸 헷갈리는데 다시 정리하고가자면, SDLC는 일단 4단계로 나뉜다. 그 단계의 배치가 어떻게 되냐에 따라 방법론이 나뉘기도 하지만, data/process 어디에 집중할지에 따라 방법론이 나뉘기도한다. 즉 두 부류의 방법론들은 서로 덮어씌우지는(?)거다. OOAD이면서 agile일 수도 있고, parallel일 수도 있는 것이고.. 지금은 그냥 SDLC 각 단계들을 OOAD 특성을 살려 배워 나가는 것 같다. (use case, 반복/점증, functional/structural/behavioral 이라는 특성들을 각 단계에서 적소에 써가며...) (마지막에 다 하고나야 좀 제대로 감이 잡힐 것 같긴하다. 이거도 맞는지모르겠네. 이론만 배우니 뜬구름 잡는 것 같음) 이전까지 req..